안준영의 문제를 애들한테 전가하고 어떻게든 엮으려고 소설쓰고 딜을 하고 문제가 터진게 슈스케부터 아학 프듀 전 시리즈까지 이어졌는데 거의 엑스원과 함께 둘이서 대표격으로 대중과 타 팬덤의 극딜을 퍼맞았쥬.. 악플 양과 수위도 고소먹어도 할 말 없을 수준으로 달렸고 온갖 뉴스들도 소설을 쓰고있었고..
팬들은 억울함이 쌓여갔고 처음엔 의견이 어느정도 갈렸다면 나중에는 하나로 뭉쳐서 그냥 활동강행으로 밀어붙였음. 저도 원래는 해체파였는데 안티질 지독하게 하는 걸 보고 얘들은 팬덤이 뭉쳐서라도 지켜줘야 살 것 같아보여서 지지했고 라이트 잡덕이던 저를 입덕시켰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