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돌

만년돌

막내답게 어린 마스크인데 스타일은 모델급에 미모까지 갖추고 있고~
방송 감각이 남다른데다 나이에 맞는 인성까지 겸비, 그런데 머리도 좋으니~~
너무 압도적~~!!!!

어서 빨리 방사능 검사부터..ㅠㅠ

방사능 치료가능할려나요? 치료부터해야하는건 아닌지ㅠ

아이즈원 애들에게 방사능 개소리들 좀 그만.
일본에서 받는 방사선보다 비행기 타면서 받는 방사선량이 더 많을 듯

일본가서 후쿠시마산 식품을 먹는건 피할 수 없죠.
편의점은 죄다 후쿠시마쪽에서 공급받는다고 하니까.

일본 실드치는 것 같아서 길게 안쓸테지만 아이돌 가끔 투어 도는 정도는 괜찮아유..
잠깐 다녀오고 몇끼 먹는걸로 무슨 일 나려면 원전 근처는 가야해유.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저 근처는 그냥 안갔으면 좋겠네유.

외부 피폭과 내부 피폭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섭취할 경우, 죽어서 무덤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방사선을 뿜어내어 대대손손 피폭시킵니다.

님 말대로라면 아이즈원 애들은 살아있는 방사성 물질인가요?
뭐.. 인간은 기본적으로 방사성물질을 체내에 가지고 있긴 하죠.
https://atomic.snu.ac.kr/index.php/%EC%9D%B8%EC%B2%B4_%EB%82%B4_%EB%B0%A9%EC%82%AC%EC%84%B1_%EB%AC%BC%EC%A7%88
체내피폭을 문제 시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40만 건 시행하고 있는 핵의학 검사는
도치기현 공원에서 측정되는 방사선량의 수십배 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환자에게
정맥주사 하거나 먹임.
그 방사성 동위원소들은 신진대사를 통해 다 빠짐.
도치기현 공원에 있는 건 세숨일텐데 세슘은 체내에서 110일 정도면 다 빠짐.
어떻게 아냐고요?
세슘이 바륨으로 붕괴하면서 662KeV 에너지 감마선을 내뿜는데
이게 측정하기가 간편 정확해서 결과를 쉽게 알 수 있거든요.

아하 그렇군요~

방사선 물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검사로 알 수 있는 항목에서부터 검사로 쉽게 측정할 수 없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측정하고 있는 기기는 극히 일부의 방사선 물질로 제한되어 있으며 모든 종류의 방사선을 측정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방사선 물질은 피부를 투과하는 종류의 방사선도 있는 반면 체내에 영구히 남는 물질도 다수 존재합니다.

또한 죽어도 무덤에서 영원히 방사선을 뿜어낸다는 발언은
일본계 미국인 과학자 미치오 카쿠씨께서 한 말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십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79&aid=0003254552&date=20190731&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4
그 관련 링크는 위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폐가 세슘에 오염됐다면 죽어서 땅에 묻혀도 그 무덤은 방사능 무덤이다. 대대로 그 무덤에서 방사능을 맞게 될 것이고 우리는 증가하는 암환자들을 보게 될 것이다."

한 번 체내에 흡수된 방사능은 절대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토착왜구께서는 계속 먹어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님들께서 드시는 방사능은 먹어서 빠져나가는 방사능이라는데 저렴하고 맛있는 후쿠시마산 음식 마음껏 드셔야죠.

일본 정부의 대리인도 아니고 일본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방사선은 외부로 빠져나간다를 여기서 말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원폭에 대한 피해 소송에 대해 일본 정부는
"방사성 물질은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 무시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피해 판결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원영이는 흑발이 진리.
애들 그지방 몇일 투어로 방사능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치마입은
이모둄.
빨강 치마도 완전 환영...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