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것은 그걸 받아 들이는 언론사와 방송국이 관건인데.

일본의 모든 언론사는 니쥬를 박진영이 프로듀셔한 J-POP이라고 합니다.

이게 아주 큰 차이점이죠.

일본그룹은 일본 사이트 가서 이야기하세요. 이사람은 왜 자꾸 일본그룹을 여기서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네

내말이.

니쥬 = JPOP 걸그룹.

니쥬인지 뭔지 모르겠고 저 영어대로 읽으면 니지유인듯 합니다ㅋㅋㅋ

박진영이 이들을 kpop의 교두보로 삼고 싶다면 일본외에 국가에서는 한국어로 된 노래로 히트치게 만들어야 할텐데...한국분위기로 봐서는 그건 물건너간듯하고.,.결국 일본어 히트곡만 주구장창 낼 가능성이  크고 그렿게되면 결국 해외에도 일본어곡으로  히트치고 홍보될뿐..그건 kpop이 아니지

시대에 상징이라고 하기에는 급이 좀 마이클 잭슨이나, 비틀즈 정도는 되야 시대의 사징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애초에 KPOP 시스템 현지화 한 팀은 니쥬가 처음이 아니에요
 SM에 NCT라고 일본 그룹 한국 그룹 중국그룹으로 따로 현지화해서 활동 하고 있어요

수출같은 소리하고 있네.. 좋은말로 포장하면 그게 다 그럴듯해 보이기는 하지만..
속을 보면 참담한 현실이지..
불상도 왜 일본에 돈받고 팔면 수출이겠다..나 참..

우리가 미국정도의 문화강국에 모자랄거없는 대국이면 말도 안해..
이제 자립해서 커 갈려는 마당에..
호시탐탐 한국 못잡아먹어 안달나는 옆나라 죽어가던 승냥이에게 고기덩어리를 던져주다니..

왜 일본방송국이 집중보도하며 띄워주고 환호하고.. 반대로 한국인들은 왜 욕하는지 이유는 알아야지..
그걸 좋다고 응원하는 한심한 덕질러들..
뭐 좋아하는 마음이야 남이 뭐라할수는 없는데.. 좋아하더라도 좀 분위기 파악하고 하던가..
지능적 안티인지.. 박진영 욕먹을 일을 니쥬가리까지 욕먹이면서 좋아하고 싶나 묻고 싶다..

일본 파이 키워줘서 득대는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