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들어도 좋은 곡이 어쩌다가 가뭄에 콩나듯이 운좋게 받았다고 치더라도 보통은 J팝을 듣기보단 그 시간에 빌보드에서 인기곡을 듣거나 히트했던 지나간 명곡들을 즐겨찾기 목록에 넣어두고 듣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단 K팝을 가장 많이 듣는건 한국인이니깐 당연한거고 차후가 빌보드가 되는것인데 메인차트에 들어가는게 서양권이고 아시아에선 싸이.BTS외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습니까?
현대의 추세를 따라오지 못하는 음악성을 라이트한 팬들이 굳이 찾아서 듣진 않습니다
코어팬들도 몇번 듣다가 그냥 아 정말 안좋네하고 국내 음원을 기대하는게 일반적인 생각들이고 혹시나 그 곡이 히트를 쳤다고 가정해도 그건 일본에서 그런거고 우리나라 대중들은 듣지 않습니다
좋은곡을 받고 잘되면 좋은거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별로 영향은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