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지만, 대외적으로 함께 활동한 적은 없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 출신 신필순 대표와 김수현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사실상 김수현을 필두로 한 중견 엔터사다.김수현은 신 대표와 골드메달리스트를 설립한 후 배우 서예지, 김새론 등을 영입했다. 회사에는 김수현의 이종사촌으로 알려진 '리얼'의 이사랑 감독과 변진호 부사장,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자 김미혜 프로듀서도 함께하고 있다. 사실상 친인척 관계인 김수현과 이사랑 감독의 결정권이 주요한 회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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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떠나서 김수현은 여자보는 눈은 똥이네..
사고칠 관상을 끌어안을 팔자인가?
거기다 대표중 하나가 리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