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122
오늘자 시사저널 기사를 보니, 해외 수익도 로열티 명목으로 6%씩 홍콩 내 개인회사로 빼돌리고 있었네요.
총괄프로듀서라는 명목으로 수익의 6%씩 받은 건데,
지난 3년간은 코로나 시국이라 21억 정도였지만, 올해부터는 급증할 거라고 예상하네요.
국내에서는 이수만 개인회사 라이크기획이 SM 프로듀싱 외주 명목으로 1,500억 이상 땡겼고...
이수만 개인 재산 규모가 얼마 정도나 될지... ㅎㅎ
재벌 기업들이 상속세 탈세하려고 가족 개인 회사에 불공정하게 매출 밀어주는 짓을 잘도 하고 있었네요.
주식회사를 갖고 이런 짓을 해왔는데, 이제야 문제가 불거졌다는 게 이상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