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9-26 08:52
[잡담] “애나벨보다 무서운 인형은 처음”…해외서 난리난 오징어게임 ‘술래 인형’
 글쓴이 : yj콜
조회 : 4,309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218021&rankingType=RANKING


“애나벨보다 무서운 인형은 처음”…해외서 난리난 오징어게임 ‘술래 인형’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술래 인형. 넷플릭스 제공韓오리지널 최초 미국 넷플릭스 1위
‘술래 인형’ 신스틸러로 떠올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극중 등장하는 ‘술래 인형’에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를 본 해외 팬들의 각종 후기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쏟아지고 있다.

“‘오징어 게임’에 애나벨보다 무서운 인형이 등장했다”

24일 해외 외신 등은 ‘신흥 공포 인형’으로 떠오른 오징어 게임 속 캐릭터를 소개했다.

오징어 게임 1화 ‘무궁화 꽃이 피던 날’에서 참가자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게 된다.

여기서 등장한 술래 인형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친 후 목을 180도 돌려 게임 참가자들의 동작을 감지한다. 이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총을 쏴 참가자를 죽인다.

‘술래 인형’은 눈에 모션 감지 센서가 있고, 목이 180도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술래 인형. 넷플릭스 제공빠른 속도로 456명의 참가자들 움직임을 감지하는 ‘술래 인형’은 얼굴 표정 변화 없이 눈동자만으로 절반을 탈락시키며 드라마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은 “‘사탄의 인형’이후 애나벨이 최고 무서운 줄 알았는데 더 무서운 인형이 나타났다”, “애나벨보다 무서운 인형은 처음”, “꿈에 나올 것 같다”고 공포에 떨었다...................................................................





이런 인형  각 국가  도심 중심지에  빌딩크기 만한거
 하나씩 세워두면  볼만할거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여러생각을 알고싶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yj콜 21-09-26 08:52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218021&rankingType=RANKING

“애나벨보다  무서운 인형은  처음”…    해외서 난리난 오징어게임  ‘술래 인형’
코리아 21-09-26 09:16
   
그러고 보니 더 무서운 인형이였네...ㅎㄷㄷ
ITZY 21-09-26 09:30
   
영희...``
호센 21-09-26 14:19
   
인형(물리) 공격
끼까츄 21-09-26 15:56
   
영희 성공했구나
글로발시대 21-09-27 22:40
   
철수는 어데가고 영희 혼자 남았느뇨?
 
 
Total 1,1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9 [잡담] 중국 멤버 있음 위문공연도 못감.. (9) 쿨하니넌 09-27 2991
928 [잡담] JYP 인성교육엔 문제없음. (3) NiziU 09-26 1656
927 [잡담] “애나벨보다 무서운 인형은 처음”…해외서 난리… (6) yj콜 09-26 4310
926 [잡담] 지금 걸스플래닛 재방보고 있는데........본방때도 … (2) 아넬카 09-25 1427
925 [잡담] ‘오징어게임’ 열풍에…‘달고나 키트’ ‘도시… (3) yj콜 09-25 4134
924 [잡담] 미국 ABC 인터뷰 - BTS x 문재인 대통령 BTJIMIN 09-25 1218
923 [잡담] 요즘 아이돌 음악이 대중에게 외면받는 이유. (8) 닥터케이팝 09-24 1274
922 [잡담] 오징어를 통해 본 한국메이드의 특징. NiziU 09-24 1110
921 [잡담] Coldplay X BTS - My Universe (Official Lyric Video) (3) BTJIMIN 09-24 1274
920 [잡담] Lizzo - Butter (BTS Cover) in the Live Lounge BTJIMIN 09-24 491
919 [잡담] 한국 영상 콘텐츠의 특징. (1) NiziU 09-23 1004
918 [잡담] SM 에 대한 불만. (14) NiziU 09-22 2151
917 [잡담] 오징어게임 본 재벌 후기 (20) 가을연가 09-21 4277
916 [잡담] KBS뉴스에서도 블핑 리사 ... (6) yj콜 09-20 1828
915 [잡담] 오징어게임 글로벌 3위 (FilxPatrol) (9) 허투루 09-20 3075
914 [잡담] 오징어게임이 일본 표절???ㅋ (13) tpza56qw 09-19 2549
913 [잡담] 일본에선 내세울게 없으니 님들이 이해하세요 (5) 영원히같이 09-19 1928
912 [잡담] 오징어를 잘못 말린 듯. (59) NiziU 09-19 5207
911 [잡담] 청와대 트윗 방탄 일정 언급 BTJIMIN 09-19 1369
910 [잡담] 외교부, BTS UN총회 트윗 (1) BTJIMIN 09-18 1719
909 [잡담] 오징어 게임 어떤가여? (16) 아무개나 09-18 3024
908 [잡담] 구애끝에 결국 노제만난 강혜원... (4) 대팔이 09-18 3092
907 [잡담] 일드 시공경찰이 그린 안중근. NiziU 09-17 2130
906 [잡담] 데이브레이크가 리메이크 하는 2000년대 대표 밴드 … 휴가가고파 09-16 563
905 [잡담] 방탄, 한국스럽게 잘 뽑았다고 반응 좋은 추석 굿… (10) BTJIMIN 09-16 269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