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오늘날 성공 못하는 오리지널 쟈니스가 설명이 되지 않나?
작년에 죽은 쟈니스가 그동안 뭘한거니?
한국에 와서 한국 3대 기획사라도 차렸나?
지분이 1주라도 있나?
그의 작곡이 1곡이라도 있나?
최소한 재작년까지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던 쟈니스는 왜 망했는데?
이거 먼저 설명해야 하지 않나?
30년전 그대로 아라시 같은 애들 똑같이 해놓고..
KPOP 의 원조를 자청하다니..
최소한 그러려면 30년 전쯤에 죽어 버렸거나..
아니면 몇곡이라도 한국내에서 kpop 으로 히트 시켰어야지..
우월한 지위로 일본내에서 유망주들 밟아 놓고
30년전 스타일을 여전히 갖고 잇으면서 무슨 원조 타령인지...
그런 논리면 공룡들의 울부짖음이 jpop 의 원조 아닌가?
몇백만년전과 똑같이 노래하고 있잖아.. 게다가 텀블링 아이돌이라..
이건 원숭이들 특기잖아..
원숭이들에게 매일 매일 감사는 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