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해야지 반응해주면 오히려 목적 달성임 ㅇㅅㅇ 사람은 위기의 순간 패닉이 오고 발버둥치는데 딱 그 상황임. 저 말을 꺼냈다는 건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봤고 더 이상 밑천이 없다는 의미임. 잘 해석해보세유. 자기들이 주장해온 모든 내용들이 아라시 영어곡 성적 하나로 반박당한거임 ㅇㅅㅇ..
재수없는 기생충같은 격에 안맞는 애들 저격하는 것보다
케이팝 국책설이나 케이팝 기원론에 대해서... 외신 인터뷰나
기회가 있을 때 질문을 받으면 팩트 체크 해줬으면 하느 간절한 바램입니다.
문제는 케이팝 사이트에 저 애들 인터뷰를 옹호하는 댓글을 다는 동남 아시아인이 있더군요..
무조건 가만있는다고 무시한다고 능사는 아닌 듯 합니다.. 이전에 겪었잖아요..
한번쯤 중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인들은 공자를 자기네 사람이라 주장한다"는 출처 불명의 이야기.. 이거도 방관하다 퍼져서 중국인들 대다수가 이게 진실인줄 오해하게 되었다는데 이런 비방용 선전같은게 상당히 효과가 있나봐요
때되면 어련히 진실이 알려지는것처럼 보이는것도 사실 누군가가 오해 풀기위한 노력을 했기에 가능한 이야기듯이 마냥 가만히 있으면 전례가 반복될거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유튜브 초창기부터 그 날조질하는 일본 넷우익들하고 싸워 온 사람임 ㅇㅅㅇ.. 그때 사람들이 유튜브도 별로 안해서 답도 없긴 했지만.. 여기서 반응하는 것 보단 최전선인 해외 커뮤니티나 유튜브에 영상 올려서 반박하는 것 밖에 없음. 그런데 이렇게 올려봐야 조회수도 안나옴. 그래서 조직적으로 꾸준히 그곳들에서 활동하면서 해야 됨. 넷우익들은 이 걸 생활처럼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걸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글이 너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걸 보면 감정적 혐오로 흘러가게 되어있어서 그냥 감정소모 하지 말라는 의미로 쓴 글임. 그나마 공자설은 이제 아니라는게 어느정도 많이 알려져서 조용해졌쥬 ㅇㅅㅇ..
옛날 일이 떠오르네유.. 넷우익들 반박영상 좀 올렸다고 음침하게 생긴 프사 걸고있던 일본인이 구독 눌러놓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