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를 많이 타는 엔터계의 경우 지속적인 매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엔터회사의 경우 반도체처럼 막강한 돈으로 제품을 찍어내는 회사가 아니고
영리를 추구하되 감각으로 승부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매출대비 순이익이 큰 구조는 수준 낮은 회사입니다.
왜냐 경제적 국면에서는 빠르게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기업 또는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기업은
순이익이 유리하게 작용 합니다...
하지만 나라 경기가
정상적인 국면에서는 규모의 성장을 지속할수 있는 매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엔터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가장 중요 덕목입니다.
그로인해 요즘은 음악 하나로 목숨 걸기에는 어렵고 소속사에 있는 자원으로
영상, 영화, 드라마, 예능에도 투자해서 매출을 올리는거죠.
만일 세대교체 잘못해서 매출이 정체되면 그 회사 미래는 어둡고 주식에서 개잡주 취급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매출대비 지속적인 순이익 증가는 수준 낮은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