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 광복 티셔츠 사건 때 일본 방송이나 일본넘들이 했던 혐한 짓거리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데..
사나 사건? 굳이 한일 관계 안 좋은 것 알면서... 사소한 것도 논란이 되는 데 왜 굳이 공식 계정에 올렸데요?
지금처럼 역시적인 가해자 일본에서 혐한이 압도적인 시대에도 일본 편에서는 한국인도 은근 많은 데.. 역사적인 문제 아니었다면.. 친일파 엄청 많았을 듯...
지속적인 오사카 한국인 관광객 음식 바퀴벌레 테러 사건. 이런 일 한국에서 일어나면 일본에서 며칠간 헤드라인 장식하고 한국에서 일본인 관광객 뚝 끊길 듯.. 한국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 나라간에 대응안하고 내일이 아니라며 계속 가잖아요.. 왜? 우리는 세계 기업이나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글로벌 호구이자 씹선비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