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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3 20:32
[잡담] 아이즈원 연말(KBS,SBS,MBC)가요대전 전부 안나오나요?
 글쓴이 : 라이트노벨
조회 : 5,343  

SBS가요대전 여기는 제발 레알 꼭 나오길 바랐는데 2차 라인업까지 발표됐는데 없네요ㅠ
이번에 고척 스카이돔(25000석)에서 한다던데 화려하게 할것같은데
그나마 시상식중에 작년부터 무대퀄 쩔어주시는 멜론뮤직어워드 여기도 안나왔고(이것도 스카이돔)
꼭 나왔으면 하는 2개에 안나왔네; 
KBS는 어차피 기대 안되는데 이제 이거라도 나왔음 하는데 밑에보니 라인업에 없네요
SBS가 젤 아까움...원래 이게 젤 재밌는데다 장소도 장소고 라인업이고 이번에 퀄리티 쩔거같은데
여기에 빠지다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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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킹 18-12-13 20:36
   
공중파의 견제인지 아님 스케줄이 안 맞는 건지
아쉽네요
담배맛사탕 18-12-13 20:37
   
엥 아이즈원이 연말에 대규모로 하는 방송 3사에 안나온다굽쇼??
좋아좋아 18-12-13 20:38
   
sbs 는 인기가요 1등한 팀만 자격이 있어서 힘들구요 ...

kbs 라인업은 아직 3차 있다고 하던대 ... 그거 기달려봐야 알듯 .

mbc 는 아직 안뜸 라인업 ...
라이트노벨 18-12-13 20:44
   
SBS가요대전>MBC가요대제전>>>Melon>MAMA>KBS가요대축제...
시상식은 수상자 발표에 시간1/3쓰고 요즘 시상식은 권위도없고 상 돌려먹기라 뭔가좀 그렇고
개인적 재미도는 이것순인데 SBS아쉽고 MBC는 들었음하네요
KBS는 오첸에서보면 라인업에 있다던데 밑에 글에서보면 또 없음
     
친구네집 18-12-13 21:55
   
마마 보고 대단하다생각했는데...  오호~  정보감사~
     
칠갑농산 18-12-13 23:14
   
우워~~~ 감사합니다
저런 비중이군요
노닥거리 18-12-13 20:50
   
작년 공중파 가요제 시청률
가요대전 8.6%
가요대제전 7.1%
가요대축제 6.2%
그런데 가요제보다 연예대상이 더 인기가 많은거 같음.
     
Tarot 18-12-13 21:19
   
나오는 가수에 따라 순간시청율이 10%이상 나오는게 공중파죠....돌려보니까요. 이것봤다 저것봤다. 연예대상봤다 연기대상봤다 뭐 그런 분위기니까.
알프스 18-12-13 21:03
   
한 군데도 안나오면 좀 실망이네요.
에테리스 18-12-13 21:14
   
밥그릇 견제죠
교육자료 18-12-13 21:33
   
공중파가 뭐가아쉬워서 견제를해요ㅋ 추구하는 상업적목적이 다른데ㅋ 그냥 아키모토라던가 이냥저냥 말나오는거 싫어서 그런거같던데 아이즈원이 연말공중파에 나오면 +아키모토가 따라붙으니깐 의식한걸수도있죠
     
에테리스 18-12-13 22:06
   
오히려 그게 말이 안되죠. 사업에 단순 개인의 영향을 생각한다니 ㅎㅎ 대역죄인이나 전범도 아니고 아키모토는 국내활동에 전혀 개입도 안함. 그리고 공중파에서 시청률 바닥에도 음방을 유지하는 이유가 괜히 그런게 아님. 연예인에 대한 컨트롤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임.
도나201 18-12-13 21:57
   
지금 공중파 3사는 cj 광고주로서 안푸니까 버팅기기...........
아이즈원에 엄청난 푸쉬와 광고주를 움직이니 이에 대해서 광고더달라고 하는 중일것 임.

kbs쪽은 대충 마무리하고 참가 가능할듯 하고,
mbc쪽도 가능할듯 보이네요. 다만 광고를 얼마나 줄지는 좀 두고 봐야 할일.

아마 드라마 쪽 내년에는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을듯.

현재 한류드라마가 주춤한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어서임.

중국에 입맛에 맞는 드라마 제작.
1.시대배경의 판타지물만 양산.
2.현대물에대한 거부감이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요소 배제. 민주주의적 요소.

즉, 중국자본이 이제껏 한류드라마쪽을 지탱해서 이제는 노선을 바꾸기.
동남아 자본이 급속히 유입되기 시작함.
또 유럽으로 시장확대,    미국 중남미 시장확대.
중동지역에서 현대물 확산시작.

등등 현재 중국자본에서 벗어난 약간의 공백기임.

우선은 cj에선 영화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와중에 드라마수주는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형태.
또 드라마 인재풀도 확보한 상태에서 굳이 공중파 3사에게 의존경향이 줄어듬.

이와중에 중국자본이 빠지고서 그 공백기를 cj에게 튕기기작전이라고 보는 것이 현재 상황.
코리아 18-12-13 23:10
   
화제성이 워낙 높은 그룹이기도 하고 mama 재팬 무대 퍼포먼스를 본 이상 부를 수 밖에 없을 듯~
현재로서는 kbs 예상~
이케아 18-12-13 23:53
   
매년 반복되는 연말가요제는 항상 끝나고 나면 평가가 MBC>>>KBS=SBS 였었죠.
KBS는 색감별로에 재미가 없고 SBS는 똥망음질과 발카메라. 올해도 과연 그대로 재현될런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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