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머머리 한 백인 남성은 마티 프리드먼이라고 미국의 스레쉬 메탈로 유명한 메가데스 밴드의 전 기타리스트 입니다,
현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일본의 애니메이션 O.S.T 작곡에 참여 많이 한다고 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일본 노래가 암암리 움직임이 있단 것은 애니메이션 오프닝이나 엔딩곡 주제곡 같은거 돌려 표현 한것 같습니다.
뒤에 NHK BS1(위성방송)이라고 써있고 COOL JAPAN이라고 써있듯이 일본 지상파 거의 모두가
시청률 좋은 황금시간대(프라임 타임)에 저런 비슷한 포맷으로 일본 스고이(대단해)라는 자화자찬 방송 프로그램 현재도 많습니다.
일회성인 특집 프로그램 아닙니다. 방송 프로그램 제목 자체가 쿨 재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