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데뷔해 국민가수 소리들을 정도로 크게 성공했지만 무엇보다 60년간 가수로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대단하고 존경스러운데 임서원이 그 길을 갈 수 있을거라 예상하는 이유는,
11살 초딩 아이가 무대를 장악하는 힘이 놀랍고 무엇보다 이미 완성된 스타일에 춤과 노래 실력이 좋음.
앞으로 하춘화 처럼 트롯가수로 대성할지 아니면 장원영처럼 kpop걸그룹의, 요정이 될지 기대!
소속사와 부모가 잘 클 수 있도록 너무 욕심만 안내면 크게 성공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