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 송 “Into the I-LAND”는 빅히트의 수장이자 아이랜드의 총괄 프로듀서 방시혁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 아이랜드 지원자들의 첫 만남 순간과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담은 곡이며, 독보적인 케이팝 아티스트 ‘아이유(IU)’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유의 곡 치곤 백코러스가 특이한편인데 아이유와 함께 'Melanie Fontana' 란 분이 코러스로 참여
찾아보니 미쿡사람인데 케이팝에 참여해온 음악인인듯 주분야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방탄하고도 작업해온 모양
아마도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할 것 같네요. (나만 몰랐던...)
저 분 방탄 곡 작은시 작곡가 중 한 명이고 정국이 유포리아 작곡가기도 해요 멜라니 폰타나. 유포리아 때문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신 것 같아요. 작은 시에도 참여하신 거는 저도 몰랐어요 ㅎ 탄이들 미국 SNL 무대할 때 뒤에서 코러스도 해주셨는데 그때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좀 되기도 했어요. 엄마 미소 짓고 계시다고 ㅋ 이 프로젝트 곡이 방시혁 피디님이 관여하는 것 같던데 그래서 빅힛과 인연 있는 분들 참여가 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