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에서 자체적으로 양ㅇㅇ 사건을 취재했을 때, 기자가 아님에도 마치 본인이 전문기자인 것 마냥 취재 및 인터뷰를 진행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아울러 영상내용에도 나오지만 스튜디오 실장을 사실상 가해자 취급하며 몰아 불쾌감을 느낀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후에 스브스뉴스 측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었던 카톡 내용을 알고 있었음에도 끝내 보도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스튜디오 실장측이 타 언론사에 접촉했다는 이유만으로 화를 내며 스브스 뉴스측에서 연락을 끊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 영상들이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후 스튜디오 실장이 자*로 생을 마감했지만 재재와 스브스뉴스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