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5 13:36
[방송] 매튜, 딸 전소미 위해 코코넛 따기 도전했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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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글의 법칙' 매튜가 딸 전소미를 위해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속상해하는 매튜, 소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작은 섬에 조난된 전소미, 한현민, 매튜, 노우진. 베테랑 노우진은 해 떨어지기 전에 집터를 잡아놓자고 했다. 주변엔 코코넛나무가 많았지만, 높아 보였다.매튜는 코코넛을 좋아하는 딸 전소미를 위해 바로 올라가보겠다고 했다. 매튜는 "소미가 코코넛이 먹고 싶단 말에 아빠니까 무조건 올라갔다. 높이는 중요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하지만 매튜는 아쉽게도 코코넛을 따지 못했고, 팔엔 상처가 났다. 전소미는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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