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준영 PD, 김용범 CP를 포함한 제작진과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 엑스원(X1) 멤버들의 기획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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