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V-1’ 본선 무대에서 위키미키 최유정과 지수연, 구구단 나영과 체리블렛 해윤, 비너스 정다경과 에이프릴 진솔이 치열하게 맞붙는다.
tvN ‘V-1’은 대한민국 걸그룹 멤버 중 최고의 '보컬퀸'을 선발하는 걸그룹 보컬 No.1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컬(Vocal)을 뜻하는 V와 최고의 보컬, No.1을 의미하는 숫자 1이 합쳐진 제목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MC 강호동이 진행을 맡아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3일간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