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저런 상이 국격을 높여 ㅋ

언론플레이하는 소속사가 문제구만..

그렇게 쉬운 아트페어라면 본인들도 실력으로 증명하면 될 것을..
한심한 것들,,

아티스트병

ㄹㅇ

받았다고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뭘 속상하기까지 할까?
어차피 미술에 문외한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상이 어떤 상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저 상은 솔비의 화가로서 커리어에 의미가 있지, 일반 사람들이 알고있는 방송인 솔비에게는 의미가 없음.
솔비가 저 상 받았다고 갑자기 엄청나게 재밌어지거나, 깡깡이에서 똘똘이로 변하는게 아님.
그리고 솔비의 그림을 구입하거나 전시회에 가는 사람들은 저 상이 어떤 상인지 이미 다 알거라고 생각함.
즉, 전문가들이 솔비가 미술계에서 뭔 상을 받았다고 거기에 대해 리액션을 할 필요가 없음.
오히려 일반인들 눈에는 전문가들이 자기 밥그릇 뺏어가는 솔비에게 해코지하는 걸로만 보임.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ㅎㅎㅎ
아무것도 아닌 상 받았는데 뉴스에 나와 이목을 끌어? 순혈 아티스트도 아닌게?
난 이 고생 중인데???
미술품 가격 잘 받겠네? 돈 많이 벌겠네? 난 못버는데????

이겁니다.

진짜 대체 왜저러냐?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
지가 무슨 예술의 주인도 아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