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77&aid=0000289801
공개된 영상에는 김동완이 거주 중인 가평에서 채집활동을 시작한 모습이 담겼고, 그는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에릭은 수년째 김동완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SNS에 고백하며 신화의 불화설이 시작됐고, 두 사람은 지난 15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에릭과의 대화는 잘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이야기하면서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