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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봉주는 "예전부터 허리가 구부정한 상태였다. 아들이 어꺠에게 메는 교정기까지 사주고 신경 좀 쓰라고 했었다"라며 "그때부터 신경을 신경을 썼어야 하는 건데 제가 저의 몸에 대해서 너무 자만했던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봉주는 "서서히 (허리가) 안 좋아지다가 어느 순간 과격한 힘을 써서 몸 어딘가가 문제가 생겼다. 그런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거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