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0315n04236
지난 14일 에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김동완과 불화가 있음을 암시했다. 에릭은 "문제가 있으면 그 근본부터 펼쳐놓고 풀어가야지 항상 덮어주고 아닌 척 괜찮은 척 하는 거 아니라고 말해왔지만, 다수의 의견에 따랐다"며 "팀을 우선에 두고 일 진행을 우선으로 하던 놈 하나,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그것을 신화로 투입시키겠다고 하며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겐 다정하게 대해줬던 놈 하나"라며 전자가 자신, 후자가 김동완임을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