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1-23 01:56
[걸그룹] 서인영도 떨게 했던 걸그룹
 글쓴이 : 가을연가
조회 : 5,790  

그러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갱 21-01-23 02:07
   
클럽에서 놀던 애들 모아서 데뷔시키던때니깐 그렇지
     
삼육두유 21-01-23 04:16
   
저당시는 오디션이 활발하지 않을때라 인재찾으려고 소속사들이 강남에 몰려있었다고 들음
     
텍스북 21-01-23 04:44
   
지금도 뭐  저때랑 일통상맥아닌가    다그렇지는않겠지만  가수한다는건  끼있다는거고 끼있다는건 잘논다는건데  기획사컨트롤과 공인된후 사건터지면 ㅈ되기때문에  자제들하는거지    미국이였음  자기하고싶은거 적어도 70%는 하고다녔을듯  눈치들안보고
          
짜러리 21-01-23 06:04
   
일맥상통 입니다 ...ㅋㅋ ㅋㅋ
               
산사의꿈 21-01-23 16:57
   
근데 제대로 안보면 일맥상통으로 읽어짐 ㅋㅋㅋ
          
허까까 21-01-23 13:52
   
끼가 있다 = 잘논다가 꼭 일치하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그렇긴 하죠.
나세요 21-01-23 07:17
   
지금은 오디션 가뭄
기획사들 오디션 한다고 학원 학교 동아리등에 상품권 뿌리지만 미달.
진짜 예전처럼 길거리 캐스팅해야 하나...
그러나 클럽은 안 됨
나이제한
호에에 21-01-23 07:43
   
요즘은 시대가 많이 다름. 끼 있다고 까졌을 거라는 건 비율적인 문제지 일반화 할 문제는 아니고 요즘은 인성문제로 털리면 타격이 커서 기획사들 사이에선 점점 필수 조건 중 하나가 됐고 폭로문화가 발달하면서 문제있던 애들은 금방 컷 당하는 추세고..

예전은 길거리 캐스팅이나 인맥데뷔, 입소문 등으로 캐스팅 했다면 요즘은 어릴때부터 조기교육 들어가고 학원이 발달해서 오디션 반(예를 들어 케이팝스타 반, 소속사 오디션 반 등)들도 바로 생겨나고 캐스팅 담당자들이 주기적으로 순회 함. 그리고 오디션 지원자도 상당히 늘었고 해외 오디션 순회도 종종 있고 온라인 캐스팅부터 길거리, 해외학원까지 넓게 순회 함.

연예인이 뭐다 해도 솔직히 일반인들과 범죄율 비교하면 유의미한 차이는 없을걸유. 뉴스에서 난리를 치니 체감의 차이가 생기는 거지.
 
 
Total 3,3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9 [걸그룹] kpop 수혈을 받은 jpop아이돌 (6) 가을연가 01-24 2676
3158 [걸그룹] 블핑_"블핑 음악 듣고 충격" JPOP 제작자의 고백 (19) 꿀떡 01-24 4307
3157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로 하나가 된 아이즈원 샄… 동동이2 01-23 2393
3156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새롬의 "ROMANTIC DAY" (1) 얼향 01-23 723
3155 [걸그룹] 아이즈원 권은비 나코 브이라이브 (9) 가을연가 01-23 2435
3154 [걸그룹] 에스파 'Black Mamba' The Debut Stage Behind (1) 비알레띠 01-23 927
3153 [걸그룹] 오하영 인스타 (3) 가비야운 01-23 2574
3152 [걸그룹] [뽐뽐뽐] (V-log), 일주일 챌린지 도전기! (1) 가비야운 01-23 642
3151 [걸그룹] ITZY 미국 폭스채널 출연 및 인터뷰영상 (1) 동동이2 01-23 1566
3150 [걸그룹] 아이즈원이 강남 한복판에 나타나면? (4) 가을연가 01-23 2412
3149 [걸그룹] (여자)아이들 '화' 커버한 위클리 이수진 (2) 뉴스릭슨 01-23 716
3148 [걸그룹] 니쥬(NiziU) 『Step and a step』 MV Making Movie (3) NiziU 01-23 941
3147 [걸그룹] 민니의 겨드랑이 사건 해명 (3) ITZY 01-23 3953
3146 [걸그룹] 레드벨벳‧마마무‧러블리즈 7년 징크스 깰까 (6) 쁘힝 01-23 1248
3145 [걸그룹] 서인영도 떨게 했던 걸그룹 (8) 가을연가 01-23 5791
3144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에스파 이야기 (4) 가을연가 01-23 2235
3143 [걸그룹] 니쥬&아이즈원 very very very (2) 가을연가 01-23 2091
3142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 유아의 5글자 인터뷰 (3) 얼향 01-22 1091
3141 [걸그룹] 로켓펀치 수윤 복면가왕 도전기 (6) 얼향 01-22 1156
3140 [걸그룹] 로켓펀치 - 첫눈 COVER (원곡: 러블리즈) (2) 얼향 01-22 764
3139 [걸그룹] IZ*ONE 아케이드Ⅱ (ARCADE Ⅱ) EP.18 Wish List_12 (5) 얼향 01-22 988
3138 [걸그룹] 세러데이 'Only You" Live Clip (1) 제네님 01-22 490
3137 [걸그룹]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의 바람직한 사례 (2) 가을연가 01-22 752
3136 [걸그룹] 드림캐쳐 'Odd Eye' 댄스 프리뷰 (4) 제네님 01-22 550
3135 [걸그룹] 디스패치 인스타그램 민주 업데이트 (4) 제네님 01-22 87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