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뚫고 집에 도착, 씻고 쉬면서 tv를 보는데 'TMI NEWS' 재방송에 너무나 이쁜 처자 두명이 보이길레

누군가 했더니 위클리 지한과 수진이란 멤버였네요.

그동안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둘다 미모가 상당하던데요.

특히 지한은 아이즈원의 장원영과 같은 2004년생이던데 둘다 슈퍼 막내들인 듯~~

데뷔 영상보니 3주만에 1천3백만회~

예전 같으면 조회수 천만이면 초대박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워낙 조회수들이 높으니..ㅋ

그래도 신인걸그룹으로는 순항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두명 이름은 외웠고 나머지 멤버들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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