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언니가 더 예뻤다면 원영이가 아니라 언니를 캐스팅했겠죠 ㅋ

실제 이웃 아주머니 왈 '저집은 언니가 더 이쁜데 동생이 먼저 데뷔하네~'

고 3이라고 하니 지금 연습생으로 들어가기에는 늦었으니까요.

원영이 얼굴도 물론 이쁘지만 무엇보다 풍기는 기운이 밝고 좋음

그래서 모태아이돌

진짜 원영이 상위호환이란게 상상이안감 ㄷ ㄷ ㄷ  언니 미모가 동네에서는 이미 유명하다는군요. 주민들이 원영이언니가 연예인될줄알았는데 동생이먼저되서 뜻밖이었다는 글도 봤고요

어차피 연예인은 카메라빨 잘받는게 최고라 기획사가 모를리 없음. 길케로 뽑힌 건데 언니냅두고 동생을 택한 것은 다 이유가 있겠죠~

원래 연예인 가족중에 누가 해당 연예인들보다 더 예쁘다는 식의 말들은 과장되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특히 이웃이나 지인들 통해 나오는 소문들은 믿을수가 없는게 이웃이나 지인들이 해당 연예인과 이웃이거나 가깝다는 걸 자랑하고는 싶은데...그냥 이웃이라고 자랑할수는 없으니 아는 척한다고 제일 많이 꺼내는 말들이 그 가족중에 누가 해당 연예인보다 더 예쁘더라 그런말을 젤 많이 함
그러면 굳이 가깝다고 자랑안해도 왠지 해당 연예인 혹은 그 가족을 잘 아는 사이처럼 보이기 때문
그런데 실제 나중에 사진 같은게 공개되어서 확인해 보면 해당 연예인보다 가족이 더 예쁜 경우는 한번도 못봤음
설혹 연예인 되기전에는 더 예뻤을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연예인 되는 순간 관리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인이 연예인보다 더 예뻐지기는 좀처럼 힘들어요
그리고 연예인 스스로 자기 가족중에 누가 자기보다 더 예쁘거나 잘생겼다고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인게 나중에 확인해 보면 그냥 일반인 수준에서 준수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본인이 연예인 할 생각이 없나보죠

실물과 카메라 미모는 조금 다릅니다.
미인 소리 듣는데 카메라로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요
연예인은 카메라에 잘 나와야 할수 있죠..
그리고 실물이 예쁘다란 것도 외모는
개취가 있는 주관적 기준이라..

와... 원영이보다 이쁘면 대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