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중국에서 지 돈 벌고 있습니다. 우이판, 루한, 타오 줄줄이 나가면서 회사 상대로
갑질중입니다. 평상시에 귀찮은 스케쥴은 전혀 안뛰고 엑소 브랜드 이용해서 본인하고
싶은거 하면서 (중국에서 영화라던지 예능이라던지 신나게 활동하면서) 본인 멋대로
사는중이죠. 중국인 갑질에 애꿎은 멤버들은 역차별 당하는 중.
더 이상 탈퇴로 논란 거리 만들어서 이미지 깎아먹느니
그냥 풀어준거죠.
실제로 중국내 레이 법인이 따로 있고요.
중국 외 활동은 그냥 용돈벌이 수준이고
대륙에서 탈퇴한 멤버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론이지만 레이는 배신때리고 ㅂ,.ㅅ같은 음악 ㅂ,.ㅅ같은 영화로 활동하는 짱개 새끼들보단
더 잘벌고 더 잘나갑니다.
여담으로 한류니 뭐니에 쓸데없는 관념에 취해서 앞뒤 안 가리고 잘 나가는줄 알고 막 들이대지만 그만큼 한국문화역량만 갉아먹는것 밖에 되지 않음. 한류의 미래는 잘되면 일본식의 애니/만화류의 매니아시장만 만들어내는 것이지 무슨 메인스트림으로 갈 것처럼 설레발 떨다가 기술, 인력 다 읽고 중국자본에 털려서 문화식민지가 될 형편.
빅토리아도 독립법인 가지고 있다고 말했던뎅 sm이 중국 탈퇴를 맞이해서 대응방법이
된 모양입니다
좋은 방법이자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내용
중국멤버는 유지해서 중국 시장에 활용한다....다른 곳은 할사람만 하자의 마인드인듯
어차피 중화사상이 뿌리 갚이 있는 중국에서 활동이 편하려면
중국멤버가 있어야 하간 하죠 이름 뿐이라도 그들을 앞세운다면 거부감이 들할테니요
중국에의 환상만 버리면 됩니다. 아직도 90년대식의 유치한 13억 구매력설을 음악시장에도 적용해서 중국인민들이 구매해주겠지라고 설레발은 다 떨지만 현실은 한국의 문화제도며 기술이며 죄다 빨릴 수밖에 없음. 얻는건 없으면서 미래에는 중국시장에서 한발 걸치겠다라고 온갖 삽질을 해봐야.
케이팝 아무리 오버해도 중국시장에서 마켓파워 없습니다. 중국음악시장, 공연시장 자체가 작은 마당에 뭘 벌겠다는건지. 한국인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자국가수들이 지배하는 중국시장에서 케이팝은 1.5%? 이거 먹을려고 중국인멤버 넣고 발버둥치고 이러는거. 차라리 일본이 양반이고.
제일 안된건 내국아이돌이 역차별받는거죠.
소속사는 중국이란 막대한 돈벌이에 프론티어 정신 내다버렸고.
팀의 퀄리티 주력 완성도는 내국인 아이들이 주로 갖추고있는데
고생은 얘들이 제일 많이하고 중국사업이란 이유하나로
KPOP 멤버로 포장되서 개인 수익활동은 중국인 멤버만 다하도록 허용이되니.
그냥 다른 중국애 뽑으면 되잖아. 그럼 기존에 있던 애는 새멤버에 비해서 시장가치가 떨어지고, 당연히 자신의 배신행위를 후회할 수 밖에 없겠지.
그런 논리를 왜 한국애들에게만 내미는 거죠?
이제 다 쫄아서 그래요/.
중국이라는 큰 대륙에서 일개 한국 소속사로선 불안하죠.
그래서, 한국의 큰 기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큰 문화 기업이라는 게,
cj인데... 회장이 저렇게 되어있으니 작년에도 큰 프로젝트 투자를 못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