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재미로 떠벌린 얘기라 치부하기에는 증언들이 많고 특히 박철민한테 한 행동은 정말 치명적.

박철민한테 어캐했는데요??...^^;;

아, 이름이 헷갈렸음. 박철민이 아니라 이철민.
저기 라스에 나오는 이철민 사연을 말한거임요.

그런사람들은 많이있죠

사람이 노는 물이 달라지면 만나는 사람도 달라지는거지

지들이 쩌리인생인줄 모르고 위로 올라간 넘 씹어봐야 지 등신인증하는거지..

아 지들이 류승룡 수준으로 올라가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알아야 하지

밑바닥에서, 그것도 뒷담화로 연락이 없네 연락이 안되네 해봤자

지 못난 것 인증인데...........저렇게 속창아리 없는 넘들...나라도 안만나겠다..

이분 대박이네!! 행복하세요!!

우리나라 속담도 있지요...개구리 올챙...

바다에서 논다고 미꾸라지가 뱀장어 되지는 않죠

도대체 어떻게 살면 머리속이 이렇게 처참히 망가질까... 안타깝네요...ㅉㅉㅉ

방송에서 하는 남의 뒷담화가 참 좋아도 보이나 보네요...님 머릿속도 알만함..

저들은 쪽팔린 줄도 모르는 넘들임...자기가 그런 무시 받는 줄 알면 쪽팔려서라도 말도 못할 것 같은데 방송에 나와서 뒷담화나 하고..

옛말에 있지 않음? 억울하면 출세하고 보라고...이름을 들어도 모르는 넘들이, 그저 인지도 있는 류승룡과 친분 운운하는거지..

저들은 그냥 과거에 묶여 사는거지..무슨 ㅅㅂ 2005년도 10년가까이 된 난타 이야기나 하고....지들이 지금 내세울 게 없으니 이름빨 있는 난타에 9년전에 출연한 것이 자랑이고, 류승룡과 친분 운운하는거 아니겠음?

원래 개뿔도 없는 것들이 꼭 남 들먹이면서 묻어가려는 것임..

님같은 사람한테는 그게 먹히거든.....저 사람 누구와 친하다. 저 사람 누구와 안다 그러면 우와 ㅅㅂ 절라 대단하다 이리 순진하니..

힘내세요.

모르는 타인이야기 함부로 말하긴 그렇지만 얼마전에 카톡으로 돌았던 찌라시에서 류승룡 때문에 매니저나 직원들이 떨고 있다는 걸 봤는데 이런거면 신빙성 이 좀 더 생기는건 아닌지...

돌고도는 세상 조연에서도 주연될수도 있는 요즘 영화판을 보면...저렇게해서는 안되죠
저도 보면서 다시 보게됨

아이돌이 저러면 뼈가 가루가 될정도로 까였을듯
그나마 류승룡이니 좀 특이한 사람 정도로 끝나죠

유승룡이 좋게 봤는데...사실이라면 충격 수준이네..허....;;;

나 전화 잘 안 받는데........

음...요즘 cf 많이 나오던데....광고회사 전화는 어찌 받아서 하는지....

인지도 없는 배우도 아니고 어느정도 떴는데 배우가 직접 cf 섭외전화를 받겠음? -_-

매니저나 소속사에서 받습니다.

그걸 몰라서 썼겠수?

비꼬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