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zzz

딱봐도 살빠지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뚱뚱해도 예쁜얼굴은 티가 나던데....

저정도면 살빼면 이쁘다고 생각하죠 저거보니 성형은 안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쁜얼굴은 살쪄도 어디 가지 않음... 미생 잘 보고 있긔~

저정도 얼굴은 누가봐도 살빠지면 이뻐보일 얼굴이네요. 뚱뚱해도 이쁠 얼굴들이 있음.

통통하니 아주 예쁜데?

...다들 관심법 있나 내가 볼적엔 액면가 구마적 여동생 인데요

내눈만 이상한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눈이랑 눈썹은 이쁘네요ㅋㅋㅋㅋ
구마적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고통받는 이원종...

솔직히 저도 안보여요.ㅋㅋ

그리고 보통 살빠지면 이뻐지겠다는 생각이나 얘기는 진짜 엄청난 미모라는 얘기라기 보단 지금 보다 나을 것 같다는 정도라서요...(제 경우는요)

아아니..이럴수가...

저도 살빠지면 이쁠것 같다는 생각은 그다지 안드는데..

즉석 복권중에 동전 절반쯤 끓었는데..  숫자가 보이는 복권임..

딱 보면.. 알수 있음... 눈썰미 나쁜 사람은..

살빼면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머리도 작고 눈도 이쁜게 ㅎㅎ
그러나 복권이 다 긁는다고 당첨되는 것이 아니듯이...

솔직히 지금도 그렇게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솔직히 저코에 저입술 지금은  조화롭게 됫지만.. 저상태로놓고 살빼면 이뻐질꺼라고 어떻게 상상이되지..

그러니까 남자들이 여자를 잘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남자들이 오랜만에 동창회/모임에 나갔다가 어 쟤가 그렇게 예뻤나? 하는 상황들을 겪게 되는 겁니다.
(성형 제외. 그건 딱 봐도 티가 나니까요)

여자들의 20대 이후는 화장없이는 비교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피부 좋고 눈 코 입 오밀조밀 조화만 이루고 있으면 화장 이후 새롭게 태어납니다.

특히나 연예인이면 꾸준한 관리와 최고급의 미용제품/화장품에다가 세련된 화장까지 덧그려지는데 당연히 중고생때 사진에 비할 나위가 아니죠.
게다가 살까지 빠졌다면 상상불가한 상황이 되는 겁니다.
(누나 2명 여동생 1명과 살아봐서 저런 상황을 너무나 잘 보고 자랐음)

지금이야 다들 시집가서 살지만,
그시절 저에게는 총 6명의 시스터(4명의 누나 & 2명의 여동생)가 있었습니다.
화장전 누나 1, 2 화장후 누나 1, 2, 화장전 여동생, 화장후 여동생.

ㅋㅋㅋㅋㅋㅋ

이목구비는 똑같네요.

눈썰미 좋은 남자들은 어릴때 로또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근데 어릴때 부터 자신이 로또 인걸 대부분 알고 있음.. ㅎㅎ;; 그게 문제지...

콧대 살짝 높이고 앞트임 했네
이정도는 알아봐야 눈썰미 좋은거지 ㅋ

이분 최소 성형외과 코디네이터..ㅋ

여아이돌 과거사진이었으면 성형했다는 댓글이 태반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