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검사수가 세계에서  제일 많을 때는  외면하다가
한국 검사수가  1위에서 내려가니    한국 검사수  언급하네 ㅋ
얍삽한 족속들

저 분도 많이 격양되셨네
그럴만도 합니다.
이젠 우리에 대한 관심보다  헬본 걱정 하기에도 정신없을날들이 곧 오게 될껍니다

선택과 집중의 시간
너희에게도 올 것입니다.

PCR검사를 할수 없는걸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만 한게 아니라 검사하는 게 잘못됐다고 거짓 날조하더니 ㅉㅉ

역시 거짓의 나라

아직도 저러네...정확한 조사도 안되는 상황인데도 저 따위로 두루뭉실하게 대답하고 있고

일본은 말하는거 들으면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뭔말을 요점만 콕 찝어서 얘기하면 될걸 빙빙 돌리다  그런거란던가...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식  아 짜증!!

ㅋㅋㅋ 이거 핵공감 ㅋㅋㅋ

말버릇중에 그거도 있잖아요.

"ㅇㅇ랄까..?"

실제로 업무 진행하다보면
예를들어 담주까지 xx 작업 완결 가능한가요?물으면..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xx 일까지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대답하는게 아니라.. 진짜 혀가 김.. ;;

이게 가능할수도 있지만 중간에 변수가 생기면 늦춰질수도 있고 나니나니.. ~~
이래저래 돌려돌려 말이 참 많음.. 그래도 그중에 한국업체랑 일 많이 해보고
화끈한 성격의 직원이면 잘 대응하는편인데..
대체적으로  일 잘못되면 눈꼽만한 책임 안지려고 피곤하게 돌려 말하는편..

하지만 그게 이해가 가기 시작한게.. 어떤 일로 실수나, 사고 한번 내면 깨작깨작
오랜 시간동안 실수 한걸 끄집어내서 사람 속을 긁는편임..

술자리에서 5년전 실수한 일 얘기를 또(10번은 넘음)꺼내길래..
영화처럼 술상 다 뒤집어 엎으니
그 이후론 조용해짐 .. -.-;;

일본하고 사업하면 답답해서 못하쥬 ㅇㅅㅇ.. 준비만 백만년 ㅇㅅㅇ

원래 일본문화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피하더군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무례하다고 합니다.. ㅡ.ㅡ;

매일 한국 의료붕괴온다고 하더니만 자신들 나라 의료시스템 생각하고 그런 것이군요. 위 내용대로 보면 일본은 정말 헬게이트 열리는 거네요. 그런데도 아베는 무시만하고 있었으니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걱정이예요..
아베가 건강 잘 챙기고 극복해서 오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거 깨닫는데 이렇게 오래걸렸다는 것이 더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