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에서 민간 교류는 이어져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던 데..
혐한 일본에 돈 갖다 바치러 오는 호구 한국 관광객에만 민간 교류는 해당되었나 보군요
<'한국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기생충' 홍보도 못하게 거절하는 일본>
반한 감독이라고 알려져 있는 쪽국 애니는 국내에서 개봉하는군요.. 우리가 호구입니까?
<日애니 '날씨의 아이', 10월30일 개봉확정 "최소한의 양해 구한다"[공식]>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1142916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