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소속사가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독단적으로 쓸데없는 짓은 못해유. 그 외적인건 어찌될지 모르겠네유.

한일 합작이니 그게 걱정되는게 아니라
그런 이미지 자체로 아이즈원 먹칠을 하니깐 ... 그런게 빡치는거죠 ㅠㅠ

우선은 cj라는 거대 기업에 일개 모토 회사가 대들거라고는
못하죠.

우선은 cj가 가만안있죠.
수백억대의 프로젝트를...  망칠려는 일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 거으 ㅣ보복성은 사실상.
개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국가적으로 작살나기 때문에

원래 저 인간 이전부터 AKS쪽 아이즈원 책임자였어요. 프듀48 1회때부터 마지막 생방송날에도 나올정도로요.

다만 그동안은 다른 그룹과 아이즈원을 겸직하다 이제는 아이즈원이 잘나가니깐 아이즈원만 전담하겠다는 것일뿐...

난 아이즈원 말곤 다 모르는 얼굴들인데..
일단 저 남자 콧수염은 좀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ㅋ

전 야구보며 LA 마에다 겐타 선수 보면서 그 생각합니다 ㅋㅋㅋ
미는게 훨  깔끔하게 보일것 같은데 멋진 수염도 아닌데 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미국애들은 류현진 수염 좀 붙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겠네요 ㅋㅋ

걔들은 수염 길러야 남자답다고 생각한다 들었음 ㅋㅋ

5회만 넘어가면 바뀔까봐 덕아웃 눈치보는거 보면 좀 측은한 선수

8 회까지 기회줬는데 홈런 두방 맞아서 3실점 투아웃잡고 교체
마에다는 뭔가 더 측은하긴 하져  실력은 있는데 기가 많이 죽어서 ...
그런데 여기 야구게시판 아니에요 ㅋㅋㅋ

처음으로 한번 원없이 길게 던졌죠 ㅋㅋ
안타 맞자마자 감독 눈치 봤. 아 여기 야구 게시판 아니네요 ..

지난떡밥

올릴까 말까하다 즐찾 해놓구 이제 올려요 ㅋ

일본방송보면 아... 이제 이해가 가네요.

예전 같으면 데뷔초기 대부분 지네소속사와 겹치기출연을 많이했는데.
(지들생각에는 끼워팔기.. 식으로 자주 같이 출연했는데)
그게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나니까.
거기에 자체적으로도 상당히 불만이 높아졌음.
비교대상에 한참밀리니..

막말로 민주 .. 한컷이 가요제.. 전체 시청률보다 높게 나왔고.
거기다 최대 걸그룹이라고 나왔는데
아주 양민 학살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오히려 피해가 갈것이라고 보이고,
지금 자체내 걸그룹에서도 같이 출연하기를 꺼려하는 눈치임.

지난 떡밥이라 하는데 사실 지난은 맞지만 떡밥은 아닌듯..
간단히 한국 아이돌로 치환시켜버리면 난리 나도 한참 났을거고
연예면이 아니라 사회면 뉴스에 나왔을 이야기죠
팬덤은 실제 상관없고 그냥 좌천격의 자리라 영향 없다 애써 외면하는데 (저 역시 그리 생각하지만)
연예계가 이미지로 장사하는곳인데 이미 에러죠. 일본쪽 사건 터지기전에 tv에 나온건 몰랐으니 상관없지만
사건 터지고 나서 이렇게 아이즈원과 엮여서 소식이 들리는게 마이너스죠.
한일 합작이라 참 여러모로 예외를 두는게 아이즈원 같네요. 이게 좋은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고..

공감요 ... 뉴스까지 다 나온 상태에서 왜 저렇게 밖에 못하는지 ... 짜증나죠

일본의 양현석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ㅋㅋㅋ

이런거에 양비론은 아니거 같고 사고 친 후 수습과정을 봐야죠.
저쪽처럼 깔아뭉개고 가느냐 윗선에선 덮던 말던 깔건 까느냐.
결과는 속단하기 힘들지만 보통이면 후자처럼 진행되어야하죠.
고인물이 괜시리 고인물이 아니죠.
아무 연관없는 아이즈원 입장에선 고인물에 발가락 하나 담긴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문제없는 아티스트들은 빨리 yg에서 나와야 하는데...

아직 서울48은 아키모토 3군 정도의 취급인가요?
하긴 판매량 보면 2군 케야키 보다도 못하니 좌천되는 스탭의 재배치 자리로 딱이라고 아키모토가 판단한 모양이군요
가용 스탭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으니 어쩔 수 없죠^^ 꼬우면 1군 되야죠~

쌓이고 쌓이고~~

새로운 책임자가 아니고 여러개 겸임하던거 다 짤리고 아이즈원만 남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무능한 운영자로 찍혀서 ㅋ

무능한 운영자가 왜 하필 아이즈원에 들러붙냐가 문제죠.
얼핏 잘가나는 아이즈원을 방패삼아 숨는 모양인거 같은데
저러다 잠잠해지면 나중에 또 기어나올거에요 
능력 좋은 운영자 붙여줘도 시원찮을 마당에..

아이즈원이 잘나가니깐 살짝 발 담궈서 나중에 복귀시키려고 그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