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가 워너라면 워너가 핖티로 장사를 하려고 한 거지
깨트릴라고 한 건 아니쥬 ㅋㅋ
판이 커지니 투자해서 수익보려고 하는 거는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거 아닌가여???
거대 레이블이 한국 가수들 영입하는 게 무슨
하루이틀 된 일도 아니고
워너뮤직코리아 사이트 가보니
브브걸, 펜타곤, 갓세븐, 박은빈, 송강 등 나오네여.
https://www.warnermusic.co.kr/work_genre/artist/
워너뮤직이 250억, 워너뮤직 코리아가 50억 떼먹은 200억, 거간꾼 안성일이 100억 떼먹은 100억. 이런식으로 말 나오던데. 삼프티 부모들이 사기꾼 안성일 제외하고, 우리 문제 집중하자고 하는거 보면 워너쪽에서 몸통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생각함. 그알도 대규모 해외 자본을 가진 워너쪽 인맥과 짝짜꿍했을 가능성이 크고.
내가 보기에도 아란과 시오는 데려다가 보컬로 쓰면 괜찮겠다 싶을정도였으니, 이미지만 괜찮았으면 계약해지되면 줍줍했을거라 보긴 하는데, 키나로 인해서 그쪽도 다 틀어졌다고 생각했을것 같음. 지리한 법적 공방만 남아 있을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