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로 조회수 빨며 살아가는 김용호 같은 인간.
민희진과 일면식도 없고, 저급한 바퀴벌레로 취급되어 하이브 관계자들과 말도 못섞으면서.
민희진과 하이브가 원해서 지깔이냐? 민희진과 하이브 측에 확인후 지껄이냐?
일련의 상황을 짜집기해 그럴듯한 추측을 만들어 갈등을 조장하는.
이런 사이버렉카질로 이진호가 얻는게 뭔진 명확한데, 민희진과 뉴진스가 얻게 되는게 뭐냐?
팬덤간에 소소한 분란을 조장하고, 방송과 엔터 관계에 갈등을 조장하고, 하이브 내부적 의심을 생성시키고.
정의구현이니 말이 이상한게 시상식은 상을 나눠서 줘야한다는 규정이란건 없는거고 오히려 나눠줘야한다는 강박때문에 한국 수상식들의 수준이 낮은거임
누구는 안줬으니 잘못되었고 나눠서 줬어야한다는건 좋은 방향이 아닌 비상식적인 논리인거같고 애초에 민희진이 작년에 우리한테도 상을 나눠줘야지 왜 안줘로 분노했다는것도 팩트체크가 필요한거 같고 정말 그런거면 오히려 실망스러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