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한국에서 빌보드 갈 가수 절대 안 나온다 하였고 싸이 이후로 빌보드 올라갈 가수 안 나온다, 아이돌은 빌보드 절대 불가능하다고 하였죠. 아직 대중문화의 역사는 짧습니다.

님 의견도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앞서 언급한 아이콘이 된 이들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들을 뛰어넘었다는 걸 본적이 없네요.
케이팝 분야에서 bts는 그들과 같은 급이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절대' 라는건 없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세상일입니다

본문 어디에도 '절대'라는 말은 없는데 말을 지어내시네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거의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언제부터 '거의' 라는 단어가 '절대' 라는 말과 같아졌죠?

말도 안되는 트집잡지 마세요. '절대'라는건 제가 한말이지만, 이런 뉘앙스로 한 말은 맞잖아요? 앞으로 BTS를 뛰어넘는 그룹은 안나올거라 확신한다면서요. 이게 절대 안나온다는 말과 뭐가 다름? 논란이 될 만한 글 올려놓고 사람들 댓글은 신경쓰임? 애초에 쓰질 말던가 그럼

지가 뭐라도 되는 줄 ㅋㅋ

뭐라도 안 되면 잡담도 못함?
니는 뭐라도 되는 줄?
ㅂㅅ은 지가 ㅂㅅ인 줄 모른다더니
딱 그쪽 ㅋㅋㅋ.

스키즈 빠는 죽돌이 원래 상태 안 좋음 ㅋㅋ

세상에 절대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의 확신하다고 했지 절대라는 말 쓴 적 없습니다.

뛰어넘고 말고를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그 시대를 대표할 아이콘은 계속 나오겠죠

거의 확신과 절대의 차이는 뭐죠? 본인말이 맞다는 이야기를 절대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면서.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으나 K팝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 BTS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을 거라는 건 확실함

bts보다 잘생기고 노래잘하고 춤잘춰도
인기로 bts를 뛰어넘기는 힘듬
bts는 계속 치고올라가지만 kpop은 주춤한것도 한 이유

케이팝 지금 꼬라지를 보세요
포텐터질 0.1%의 가능성도 없어보여요
특히 남자 아이돌 대중성은 제로에요 앞으로 더욱더 마이너문화가 될거에요
제2의 방탄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에서도 아이돌은 대중성이 없어졌어요 특히 남자그룹
전 세계적으로도 매니아들만 좋아하는 한때 잠깐 핫 했던 문화정도로 취급될 것 같네요

그러진 않을 겁니다.
확실히 BTS 로 인한 독점형식을 보이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후에 절대로 이만한 인기를 구가할수 잇는 그룹이 없다한들.
KPOP장르는 이제 주류로 자리잡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하면 KPOP자체가 주류의 한부분으로서 자리잡게 되고.
그에 따른 빠른 유행성과 신진그룹의 계속해서 등장하게 되는  산업구조자체가 형성되었다라는 것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아이돌그룹만 1년에 250개  여자아이돌그룹이 만들어집니다.
원래... 여자아이돌그룹이 성행하면서  대중화를 노리고
남자아이돌로  돈을 법니다.
이건 여성구매자들이 아직까지는 한참 앞서는 결과이기에.. 어쩔수 없죠.

그러한 상황에서 이들이 성장해서 볼수 잇는 문화적인 트랜드를 주도하게 됩니다.
즉, 주류가 탄생하는 것이죠.

IT관련 성장으로 인한  미디어산업은 극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에 따른 제작, 광고비또한 저가로 가능해졌다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온라인 을 통한 오프라인의 수익창출이 이제는 보편화되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중국, 동남아들의 수익구조가 안나는 것은 아직가지 IT관련 인식 보편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잠깐 핫했던 문화로 기억될 것이다"

이 얘기 십 수년 전에도 나왔어요. 이런말하면 대중성이니 그사세니 하시겠지만 이건 대중음악산업의 거대한 흐름이라 전세계 공통이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흐름이 대중성을 죽이는 대신 오히려 수익율을 올려주고 있죠.

수익율이 오른다 = 돈이 된다

결국 돈을 버는 곳에 사람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요즘 전세계 10대와 20대의 kpop영향력을 모르면 잠깐 핫했던 문화로 볼 수 도 있겠네요.
당장 bts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그룹이 더 많으면 좋겠지만 요즘 전세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음악유튜버 영상속 해외 젊은친구들이 bts가 아닌 스트레이키즈나 TXT, 식스틴 같은 한국 그룹 노래들을 부르는거 보면 하나의 음악 장르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게 됨.
그동안 소속사들이 중국, 일본, 태국의 멤버들을 뽑아 왔다면 이젠 남미, 북미, 유럽, 인도등에서 뽑기 시작하는 이유가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