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스 - Wanted
아라베스크 - Hellow Mr. Monkey
보니엠 - One way ticket
제이가일스 밴드 - Come back
Baccara - Yes sir, I can boogie
놀란스 - Sexy music
보니엠 - On 45
글로리아 게이너 - I will survive
도나 서머 - Hot stuff
레이프 가렛 - I was made for Dancin'
빌리지 피플 - Y.M.C.A.
클라우디아 배리 - Boogie Woogie dancing shoes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BTS가 디스코인 다이나마이트로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일도 보고~ㅋ
올려주신 음악들 보니 어릴때 방안에서 전축 크게 틀어놓고 방방뛰던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 유퀴즈에 나온 초딩1~2학년이였나요? 암튼 여자아이가 쿨의 노래를 줄줄 얘기하는거 보고 어린시절 주위에서 듣는 음악의 힘이 정말 크다는걸 느꼈는데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위의 곡들 자연스럽게 듣게 해줘야 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