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음원시장보다 행사시장이 으마으마합니다 괜히 함소원이 듣보잡노래로 중국투어하면서 십억대이상 버는게 으렵지 않다능...

그건 20년전 이야기..요즘은 한한령에 공산당 통제로 자국 가수 위주로 씀.한마디로 중국은 돈이 되는 시장이 절대 아님.오히려 kpop베껴서 나오는 중국산 아이돌들이 동남아 수출되는 상황

중국 나는 가수다 2위까지한 더원이나 황치열이 왜 더이상 중국 활동 안하겠음?중국가서 공연으로 큰돈 벌었다 이건 20년전 장나라.hot 시절 이야기임

불과 4년 전 송중기 수익부터가 넘사임. 중국활동 중단 된 연예인들 다 한한령 때문인거고 ㅇㅅㅇ; 괜히 한한령 해제 이야기 뜨자마자 엔터주 급등했겠나유.

송중기 태양의 후예는 처음부터 중국 자본이 투여되서 중국인들이 돈벌어간 케이스임.한국에 들어온돈 얼마 안됨

뭔 20년전 얘기 ㄷㄷㄷ  한한령전이 불과 몇년전인데

또 쓰기도 뭐하지만 블핑 중국공구량이 50만이고 방탄이 77만 장인데 앨범만 봐도 무시할 레벨도 아닐 뿐더러 현지 진출은 음악시장이 아닌 공연, 행사, 출연, 광고보고 가는거임. 중국 하는짓이 밉상이라 그렇지 수익관점에선 무시할 곳은 아님. 옳다 그르다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 그냥 현실이 그렇다는 의미. 똑같은 내용 글은 뭐하게 두 번 쓰는지 의문 ㅇㅅㅇ

중국은 득보다 해가 더 많음.자꾸 중국에서 돈번다고 착각하는데 오히려 위에화같은 중국산 엔터사들이 한국까지 와서 시장 잠식중임

어정쩡한 첩보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말아요.
우리나라 거대 기획사들이 머리가 비어서 중국시장진출에 열심히였는줄
아세요??
음원이나 음반시장은 형편없는지는 모르지만 공연이나 티비출연 및 광고시장에서는
K연예인들에게 있어서 노다지입니다.
괜히 인구빨 많은 거대시장이 아니예요.
성장국가라 그렇지 경제가 더 성숙하면 음반 및 음원시장도
따라 올라옵니다. 중국에 진출해서 성공하면
중화권은 다 따라오는겁니다.
문제는 저 공산당놈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위험도가 따르는 것이고. 서구권보다는 같은 아시아권이라
다시 개방만 되면 진출도 쉽고 돈벌이도 쉽죠.

짜장코인탄 황치열이 단 3년만에 옥탑방에서 성수동 트리마제로 이사감 ㅋㅋ

섭외비 광고비 행사비가 높을뿐 음악시장 작은건 맞음 뭐 딱히 한한령 때문에 섭외도 안되고 중국인 맴버 있다고 더 잘팔리는 그룹 있나요? 그냥 안쓰는게 맞음

일본보다는 이득임
현지소속사랑 나눌필요없이 짜장들 직수입으로 한국 앨범 사감
일본어로 노래 부르는 굴욕(?) 없어도 원곡 그대로 사가는게 짜장팬덤

직수입이 아님.위에화같은 회사들이 왜 한국에 와있겠음?직수입하던건 20년전 hot.장나라 시절 이야기임

인기 ㅈ도없는 위에화 들먹이지 마시고
인기 그룹들 짜장팬덤들이 케타 같은데서 수십만장 규모 공구로 사감

슈퍼주니어 차이나 버전 생각안남?대체 언제적 얘기를 하는거임?요즘 중국 진출 하는 아이돌들 죄다 중국인들 끼고 중국노래 부름.bts는 예외

슈퍼주니어 차이나야말로 언제적이야  ㅋㅋ 지금 인기그룹중에 누가 쭝국어로 노래하나 ㅋ
일본가서 세계 트랜드와 동떨어진 일본 갈라파고스 노래 부르는게 케이팝 깍아먹는 행위여
케이팝 가수들 일본만가면 촌스러워지는게 팩트

이분 생각이 20년전에서 멈추셨네 ㅎ

아이디를 몇개를 다시 팝니까?

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