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체가 우월주의가 상당합니다.
대통령이 공적인 자리에서 외국영화가 오스카상 받았다고
개소리를 하고 또 상당수가 그말에 동조하는 분위기죠.
인종차별도 지금 수준으로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음악도 언젠가는 진심으로 받아 들이겠죠.그일을 선봉에서
방탄과 아미가 많은 노력을 하고있구요. 그래도 실물앨범
30만장이상 현지판매는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였다고
생각합니다.미국방송이 방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변했구요.
지금처럼 밀고나가면 좋은날이 곧 올거라 믿으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