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있을 브리핑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을텐데 가쉽거리만 찾아다니는건지...
디씨의 일부 쓰레기 갤에서 온 커뮤들에다 날조 자료 들고 분탕치러 다닌다던데
조작은 분명히 지탄 받아야 마땅할 행동이지만 아직 누가 어느 정도 가담된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조작을 자행한 제작진들과 향응을 제공한 소속사 관계자
사실을 알았다면 공범이고 몰랐어도 직원 관리가 전혀 안된 엠넷에 대한 비판은 뒤로 제쳐놓고
멤버들을 조롱하는 꼴을 보면 그들이 말하는 정의구현은 구실 뿐이고 단순히 악플을 달기 위한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