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래도 속속들이 못하고 넘어가는것까지
회사에 잘못을 전가할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는 회사에서 뽑을때 사전 점검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데뷔시키려고 맘먹고 키우는 상위권은 더욱 그렇구요.
중고딩때 담배 술까지는 ...뭐 그냥 좋은모습이 절대 아니지만, 일단 그건 차치해두고라도
사람을 괴롭히는데 앞장서고, 과거 일진(= 양아치버러지)으로
피해자를 양산해왔던 비공식전과자라면 더욱 더 연예계에 절대 발을 못담그게
무조건 퇴출시켜야합니다.
더욱 철저한 검증으로 데뷔조같은경우나, 가수가 될 확률이 높은랭크에 있는사람들은
어떻게 초중고를 지내다 왔는지 주변인물을 확인해서라도 몇개월이상 사전점검을 통해
할수있는데 까진 해야한다고 봅니다(물론 그래도 안걸러지면, 나중에 가수가 되서도 뒤늦은 피해자의 고백으로 밝혀지고 그게 정말 사실이고 , 심각하면, 퇴출시키거나 매장시켜야맞구요)
남자든 여자든 말이죠. 학교폭력이나 왕따를 가한 인간이라면 무조건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