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실력은 비슷 하다구 했서요,,,
근데,,,박진영이 채령이를 더 높게 보는것같아요,,
춤의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춤을 어덯게 추어야 하는지 잘 안다구 그랬나,,
박진영이 확실히 자기가 좋아하는 스탈이 있는듯해요,,
모모두 박진영이 정말 평가가 인색했죠,,
근데...제왑 내부 코치들은,,,
모모를 높게 평가 했더군요,,,
모모가 추가 선발 됀것두,,,
전 박진영 의견보다,,,제욉 내부에서,,
올린듯해요,,
갠적으로 채연이가 ITZY에 못들어간 것은 실력이나 캐릭터 문제보다는 타이밍의 문제가 젤 크지 않을까 생각함
아이돌 데뷔라는 것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데뷔운도 따라야 하는게 채연이는 식스틴할때가 데뷔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그 타이밍을 놓친 여파가 컸고 그 덕분에 ITZY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메인댄서라는 포지션을 두고 동생과 경쟁을 해야하는 그림이 되어 버린게 젤 크다고 여겨져요
그러다보니 채연이 JYP를 떠나는게 회사나 동생 그리고 채연 삼자 모두에게 부담이 덜 되는 상황이 되었다고 여겨짐
아마도 채연이 JYP를 떠날때 회사 내부적으로 채령의 ITZY 데뷔는 어느정도 확정된 상황이 아니었을까 여겨지네요
저도 이게 정답이라고 보는데 소속사가 연습생들을 평가할때 정말로 잔인하다고 합니다.
프듀랑 거의 비슷한데 프듀는 미화된 측면이 많죠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서로 친한 사이가 있을거 아니에요 이 둘을 경쟁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을 만든다고 합니다.
만약에 이채연이 JYP에 남았더라면 동생이랑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 올수도 있죠..
그래서 스스로 나간거 같고요 JYP는 각 소속사들이랑 교류도 활발하다고 하네요 평가할때 다른 소속사 관계자도 참관한다고 하고 다른 소속사에서 채연이랑 접촉을 했었을거에요 그래서 지금의 소속사에 간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