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가만히 있지 일반인들이 보는 무대가 아니라 음악 관계자들 및 초대 받은 소수만 볼 수 있는 무대임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위켄드 같은 가수들도 섰던 무대고 블핑 외 다른 공연팀들도 미국에서 관심도 높은 핫한 신인들인데 그 무대를 조촐하고 듣보잡이라니 그냥 까고 보자는 심보네
댓글에 올려주신 영상 링크들을 시청해보니, 투어 공연 무대하고는 다르게 블랙핑크의 미국 런칭 파트너사인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마케팅 작업의 첫 걸음으로 Introducing 공연 무대라서인지 조명 과 영상 등 여러 효과들이 배제된 상태라서인지 좀 소박한 느낌은 있지만, 각각이 미국 음악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 관객석의 참석자들이 팬의 입장에서 자리에 서서 응원 호응 및 카메라 촬영 하는 모습 등에서 이미 스타를 맞이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블랙핑크의 미국 활동은 틀림없이 크게 성공할 것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