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난 얘기
아니 애초에 말도 안되는 얘기
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일본의 노래 = kpop 이 되는 신빡한 논리
이제 그만 어그로 끌기를

기사말미에
"NiziU는 K-POP의 최종 형태

NiziU가 일본에서 인정받은 후, 한국에 "역수입"되고 성공하면 일본은 자국 출신 아티스트가 세계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기쁜 또한 한국은 박진영 씨와 이수만씨들이 10 년 전부터 계획 해왔다 "K-POP의 3 단계 전략 '의 최종 형태에 해당하는"한국인이없는 K-POP'의 성공 쾌거로 받아 들여진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있는 K-POP의 본질은 국적과 언어가 아닌 것입니다. "필자도 K-POP을 사랑하는 한사람의 팬으로서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NiziU가 K-POP의 '희망 별 '로 떠올랐다 오는 날에 기대하고 싶다.
김 敬哲 / Web 오리지널 (특집 반)"

국뽕이냐 아니냐를 떠나 이기사 쓴 놈도 일뽕에 빠진 한국놈같은데 박진영이나 이수만 특히 박진영이 일본말고
는 이제 더이상 돈벌데가 없어 기를 쓰고 일본애들을 모아 일본놈들 국뽕에 빠지게 해서 돈좀 벌어 볼려고 하는
수작이 빤히 보이는데 먼 "NiziU는 K-POP의 최종 형태,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NiziU가 K-POP의 '희망 별'"이라는
회괴한 말로 포장을 하는 짓이 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방탄이나 블핑이들이 일본놈이 포함되서 월드클래스인가?  한국애들이 피땀흘리는 연습과 우수한
기본자질이 합쳐져 그야말로 실력으로 성공했는데 일본놈들로 구성된 팀이 kpop의 최종형태니 희망이니....
한국연습생중에도 니주가리보다 더 우수한 애들이 차고 넘친다

에휴.. 진짜 이런 기사를 가서 보라는 정신 상태가?? 일본놈인가???

정상적인 국내 kpop팬들은 한국인들로 구성된 kpop아이돌이 성공하는 걸 국뽕을 떠나 더 좋아해

으이구.. 정신병인가?
너두 니주안티 만들기는 성공한거 같다 닉네임이 니주니  ㅋ

뭔가 목적을 가진 기사(?) 많죠.
쪼옥바리들이 잘합니다.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글을 써놓고 신문에 나오면 그게 정설인양 퍼나르거나
심한 경우 가짜 뉴스까지 만들고 주둥이 놀리기 위한 재료로 쓰는 그런 목적..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흔들기 위한 재료 생산..
이런 짓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토착왜구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고 믿는게 분명한 그들
뭔가 많이 닮은 그들..
물론 NiziU님이 토착왜구란 뜻은 아니구요..

토착왜구나 일본놈일것 같음

아.. 그렇구나.. 소속사가 한국 제왑 소속 가수이니 케이팝이 구나...
그럼 위에화의 에버글로우는 c 팝 그룹이였구나?..
 
김시현이나 아이즈원의 최예나도 c 팝 가수들이였네..
근데 왜 그애들은 케이팝 행사에 계속 나오는거야? 케이팝도 아닌데..

일단 세계진출이라는 마약에 취해서 Kpop에 숟가락 얹고 비위 맞춰주는데
나중엔 빼박 Jpop이라고 우김
그리고 세계에서 통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데,
실패하고 박진영 욕 할까? 안 할까?

애초에 JPOP 이었으니 우길것도 없지요 뭐

단물 빨아 먹으려고 Kpop 어쩌구 해주잖아요

NiziU란 닉네임에 안어울리게 NiziU 안티들 양성에 애쓴다

하나 물어보자
"NiziU는 K-POP의 최종 형태,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NiziU가 K-POP의 '희망 별' "
넌 이말에 공감하지?

"화이팅! 간바레! 더 노력해줘

jyp가 만들었네 뭐네 하는 KPOP에 기생해서 언플안하면 우물안에서 비계냄새나는 덕후들 돈이나

빼먹을 애들..

그래서 어그로들이 어떻게든 욕이라도 먹게할려고(그것도 관심이라고 애잔하다) 도배하고

그소스 갖고 한국에도 관심많다고 정신승리 ( 한국에서 관심없으면 쪽본에서 1000만장아니라 1억장을 팔아본들세계에서 알아주나?  듣보잡 나가리지 ㅋㅋㅋ)

 결국에는 관심구걸밖에는 할수없는현실

그냥 jyp가 만든 현지용 j팝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