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첫 단독 아시아 투어의 개최지 추가를 결정하며, 솔로 가수로서 글로벌한 위상을 재입증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아시아 투어 '2019 Jeong Eun Ji 1st Concert Hyehwa(2019 정은지 퍼스트 콘서트 혜화)'의 개최지로 싱가포르를 추가하기로 전격 결정했다"며, "해외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이뤄진 결과"라고 전했다.
이로써 정은지는 내달인 6월 9일 싱가포르 제프@빅박스(Zepp@BIGBOX)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게 됐다. 정은지는 앞서 홍콩 공연 전석 매진과 1회 공연 추가 소식을 전한데 이어, 싱가포르 공연 개최까지 알리며 아시아권에서 높은 입지를 다시 한번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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