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로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를 비롯한 오디션 전체의 투명성을 의심받게 된 엠넷은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후 지양하려 한다. 음악에 더 집중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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