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가수들 영상보면 지금 기준으로 보면 율동수준들의 춤이였으니 올 라이브가 가능햇던 것이고~
지금같이 격렬한 퍼포먼스에서는 저런 식으로 부르면 힘들어서 더 이상 공연 못함~
춤과 노래가 되는 황치열도 중국 나가수에서 박진영의 하니 부르고 무대 내려오자 마자 힘들어서 그냥 쓰러짐~
그걸 해내면 마이클잭슨이나 BTS 같은 세계적인 가수, 그룹이 되는건데 전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려움~
그러기엔 유승준의 안무 난이도가 가위뿐만 아니라 다른곡들도 쌩목소리로 소화하기엔 상당히 빡쎄면서 높고 여기에 곡도 부르기엔 상당히 높은곡이라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브를 많이 해야할땐 꾸준히 해주었었죠
더군다나 가위를 부를때 저시기에는 요즘처럼 몇년 연습생생활하고 나왔던 시기도 아니고
연습생생활없이 3개월만에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