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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일부 댄서들이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데에 이어 이번에는 한 댄서에 수업료 먹튀 의혹이 불거졌다.
9월 2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재 '스우파' 원트팀 소속 ㄹㅈㄹ 댄서분에 대해 폭로한다"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스우파'에 출연 중인 원트팀 소속 댄서에게 지난해 입시 레슨을 부탁했다가 일정상의 이유로 레슨이 취소됐으나 수업료를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댄서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초성과 소속 팀으로 보아 문제가 제기된 댄서는 로잘린으로 짐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