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가 우익지지기반 아이돌 이라는게 비논리적입니까 ? 아니면 그런 그룹 출신을 K팝과 엮어 놨다는게 혐오인가요 ? 솔직히 말해봐요 다카하시쥬리가 K 팝그룹으로 영입 안됬다면 이런 미친기사가 나오겠어요 ? 애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도 않은 생각을 님이 대신 지껄이지 마세요. 일본인 특히나 AKB 그룹출신을 한국그룹으로 대뵈시켜놓고 좋은기사 나길 바라는게 어불성설입니다 . 저 사람들은 혐한들에게 팔리는 그룹출신이라구요..;; 기사가 어떻게 나겠습니까 ? 반일이니 혐오니 이상한 프레임 씌워서 쉴드치지 마세요..
뭔 ㅋㅋ 유튜브 록펀영상 보면 유독 살쪘다느니 얼평하고 까는거, 일본어 댓글이 많아서 '아 저녀석들은 왜케 자국인 가수가 한국까지 가서 도전하는데 얼평이냐. AKB 팬들인가' 짜증나더만, 이제와서 그걸 '한국인들이 비난했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수준 알만하네요. 계약 10년 기본 운운도 코미디고.
이런거에 속아 넘어가는 것부터 민도가 낮은
[빅스타엑스파일] 일본 CF 퀸 로라 ‘10년 노예계약’ 사건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스타인데…야쿠자 결탁 소속사서 버는 족족 ‘쪽쪽’
로라는 소속사인 ‘리베라 프로덕션’에 지난 10년 동안 노예 계약 상태로 묶여 있었다는 것이 골자였다. 리베라 프로덕션은 협박과 금융사기를 일삼는 집단이었으며, 때론 약물을 사용해 소속 스타들을 관리하기도 했다. 대중 앞에선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CF계의 여신이었던 로라는, 익명의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신경쇠약 직전”의 상태였으며 주변의 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자신이 처한 곤경을 호소해 왔다는 것이다. 그 호소가 조금씩 퍼져 언론에 흘러 들어갔고, 급기야 주간지를 통해 공론화된 상황이었다.
리베라 프로덕션은 로라를 착취했다. 로라는 자신이 버는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했고, 자선을 위해 내놓은 돈조차 그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사실 10년 계약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불법적 요소가 다분한 것이었지만, 야쿠자와 밀접한 에이전시는 온갖 방법으로 수익성 높은 스타인 로라를 놓아주지 않았다. 물론 로라는 리베라 프로덕션을 떠나려 몇 번 시도했지만 결국은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로라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도 있는 사실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때문이었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었다. 야쿠자 조직은 충분히 그녀를 연예계에서 매장시킬 수 있는 파워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였다. 연예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일한다는 건 매우 고된 일이며, 젊은 여성이 견디기엔 특히 힘들다. 언젠가는 스타가 되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 고문은 그들을 더욱 옭아매는 덫이 되고, 겉은 화려하지만 그 속은 공허한 삶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유명 연예인 데리고 야쿠자 동원해서 10년 노예계약 하는 니들 블랙 연예계나 신경써라 ㅋㅋㅋㅋㅋㅋ
=쟈니즈 아니면 음방 출연도 못해서 한국 음방 오고(JO1)
=요시모토 흥업은 사무소 나가면 2년간 연예계 활동 금지!
이딴 블랙 기업들이 메이저로 시장 틀어쥐고 있는데, 기껏 아이돌이 활동기에 다이어트 하겠다는거 가지고 자기들은 정상적으로 장사 하고 있는줄, '인권' 운운함 ㅋㅋㅋㅋ
SM이 다른 그룹 음방 막고 YG가 소속사 옮기면 연예계 활동 금지시키는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