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던 마음이던 아프면 탈퇴해서 팀에 폐 가지않게 집에가서 편히 쉬어...
50정도면 많이 산건 아닌데 건강한게 최고다....  건강 잃으면 전부 다 잃는거야....

싫어요. 안돼요.

내가 젤 혐오하는게 졸업제입니다.

뭔 걸그룹을 졸업시키고 새멤을 받아...ㅠ.ㅠ

그럴려면 팬들도 같이 졸업시켜야지.

트와이스  좋은곡도 많고  수십년 유지됬으면 좋겠네요  한국도 그러한  그룹들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누가 일 잘 안 풀리면 '이럴 줄 알았다'면서 예언가 행세 하는 사람들 나오죠. 팬이면 멤버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지 나가는 게 낫다느니 이미 회사에 있지도 않은 사람 끌어들여서 그 친구가 들어오는 게 나았다느니 하나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 아픈 것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

미나````

해결 방안............ㅡ.ㅡ.
힐링 예능.....쪽으로 나가면 됨.
추천프로그램.
도시어부.
1. 절대 외부인 접근 금지.
2. 동종이력의 연예인있음.
3. 절대적 파워의 출연자  다덤벼도 못이김.ㅡ.ㅡ
4, 아무것도 안해도 .. 되는 말도 안해도 됨. .
5. 어디서 촬영하는 지도 모름.
6. 누가 뭐래도 독고다이급의 출연자 득실
7. 걸그룹 품격에 전혀 금이 안감.  오히려 반김

한마디로 우울증 및 대인기피에 확실한 최적화한 프로그램임.

긍구

솔직히 소미는 트와이스의 팀컬러와 안 어울림..

전소미는 굉장히 쎈 컬러의 걸그룹이랑 어울려요

솔직히 트와이스 안좋아하는데 몸이 안좋으면 그만 쉬는쪽으로 가는게 맞다 은퇴도 고려하는 것도 맞고
어린 나이에 돈 명예 가요우승까지 이정도면 엄청난거 맞아 트와이스도 2년 후 은퇴하는거 고려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가는 것도 맞고 벌써 데뷔 5년이면 솔직히 멤버들 각자 미래 도생도 준비해야지 유튜브 댓글에 외국인들 한국
 가수들 노예계약 뭐라뭐라 하더라 요즘 대부분 기획사 오래 가도 7년이더라 2년 후 은퇴하고 평범한 인생을 사는게
본인한테 더 행복 일수 있고 욕심이 크면 화 또한 본인한테 높아짐..

미나 성격에 탈퇴는 안할거 같음

1년 휴직하면 되겠죠..

궁예신가?
미나 본인의지로 다시 입국했을거고 무슨 졸업이니 입학이니 그런건 절대로 없어요
그리고 팬인데 미나 없다고 티안난다 이런 말 할수가 있나?

미나가 원하는대로 하면 될 일

여담이라면 전성기 찍은 그룹에서 멤버가 빠지거나 변화 생긴 그룹 치고 잘 나가는 그룹 드물어유.

글쓴분이 트와이스 팬이 아니라는건 잘 알겠네요.

이때다 싶죠?

안티짓도 적당히 합시다. 다 님이나 님이 진짜로 빠는 팀한테 업보로 돌아가요.

딱봐도 팬도 아니구만.. 안티아니신가요?
진정한 팬이라면 이런글도 안쓰고 앞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게 팬입니다.

어떤 글이던, 첫머리에 '트와이스 팬인데요, 블라블라블라.....' <--- 팬코하며 좀 까겠다는 헛소리 글일 확률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