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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04 12:01
[잡담] 핍티핍티는 만들어진곡 부른게 아니라
 글쓴이 : 천추옹
조회 : 877  


대표가 부를수있게 교육까지 다 시켰슴 ㅋㅋㅋ
걍 나에겐 배은망덕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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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나 23-07-04 12:05
   
개인적으로 멤버들 상대로 이익 추구 없이 선행을 베푼거라야 배은망덕이라고 봄.

은혜는 그냥 주는 개념임.

차라리 상도덕이라고 하는게 나는 더 맞다고 생각함
ost하나 23-07-04 12:06
   
이건 뭐
반반 .안대표 공범으로 봐야하겠는데요
치밀한 계획아래 쿠테타 같습니다

참다참다 안되니 터트린 건데

참을 인 3번이면 암걸려 말라죽습니다
바람따라0 23-07-04 12:09
   
그러면 새멤버 뽑아서 2기 출범하면 되겠내요.

마음이 멀어진 사람 붙들고 있어야 서로 피곤하니까요.
토막 23-07-04 12:11
   
레슨 붙이는거야 어떤소속사든 다하는거.
     
앵두 23-07-04 12:11
   
예 그걸 키운다고 하죠.
     
천추옹 23-07-04 12:12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습생 1인당 월평균 148만 원을 지출한다고 합니다"

평균의 3배이상임.
          
토막 23-07-04 12:51
   
그런짓을 왜함?
예도나 23-07-04 12:12
   
내가 수차례 말했지만

빌보드 성적에 바비 영화 OST 참여에 뮤비까지 만든다면..

바비 주연들 보니 글로벌 성적 장난 아니겠던데..

제2의 라라랜드 느낌이던데..


그 영화 OST로 들어오는 수익이 엄청날 거임.

그러면 가수 입장에서 6프로? 싫겠지

수익이 엄청나니까.. 멤버는 4명이 6프로에서 나누는데..


보통은 점차적으로 인기 얻고 커지는데
피프티는 한방에 너무 떴음.

차후에 계약 내용이 변경되서 가수 지분이 커지더라도
지금만큼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잖아.

그러니 눈돌아갈수 있고 난 대부분의 인간이면
흔들릴민한 수익 금액이라고 봐.

잘잘못떠나서 인간의 욕망으로서 이해가 된다는 이야기임
     
영원히같이 23-07-04 12:23
   
이해는 되지만 방법이 잘못된게 큰듯
돈 누가 싫어하겠음
차라리 서로 대화로 좋게 좋게 하지
왜 통수를 ㅎㅎ
예도나 23-07-04 12:16
   
그냥 큐피트와 바비 OST 관련해서 계약 내용 추가해서
멤버하고 직접 프로듀싱한 사람에게 이익 지분을 더 주면
될거 같은데..
ZZangkun 23-07-04 12:16
   
상도덕이 없는거네요 이정도 해줬으면 소속사가 죽을죄 지은거 아니면 어느정도 감수하고 계약 지켜야되는거 아닌가 진짜 멤버 전원이 주체적으로 소송했다면 대중이 납득할만한 뭔가 큰 문제가 있어야할 건데 그렇지 않고서야 여론이 바뀔 방법이 없을듯
영원히같이 23-07-04 12:21
   
이미 상도를 넘어선듯
1집 말아먹고 2집에 뜬건데 이제 7개월차
대표가 애지중지 키웠더니 다른데 넘어가고
대표가 너무 착했던건지
이제 곧 법정싸움 제대로 할텐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토막 23-07-04 13:15
   
정산도 안해주는 대표가 착하다고요?

키우는거야 어떤 소속사던 다 하는거고.

댄스 보컬이다 기본이고..
연기?? 이거 시킨이유는 뭐죠? 배우시키려고?
그럼 드라마나 영화쪽 뚫어야죠.

아이돌 중에 아이돌 데뷔 보다 드라마 데뷔가 더 빠른 애들 있죠.?
연습생때 부터 연기연습 시키는건 이런애들 한테 시키는 겁니다.
드라마로 인지도 먼저 쌓고 아이돌 데뷔 했을때 인기 빨리 얻으려고.

저기 대표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거. 그냥 남들 이런거 한다니까 그냥 시키는거.

첫 아이돌 데뷔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판에.
이거저거 다 건드리면서 돈이나 쓰고 있었던것일 뿐.
그냥 무능.
          
영원히같이 23-07-04 13:36
   
님 의견도 존중하지만
대표는 피프티에 모든걸 걸었던 사람이었다고 보여지네요
그래서 그걸보고 공감을 받는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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